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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JU MUSEUM OF ART 운영프로그램

공동워크숍

홈 운영프로그램 공동워크숍
  • 제목
    2013-2014 7번째 예술가의 공동워크숍
  • 파일
중간보고 an interim report’(7기)
2013년 11월1일~9일
2013년도 스튜디오 프로그램 일환으로 11월1일부터 제7기 입주작가 18명과 18명의 전시 기획자와 미술평론가를 초대하여 그간의 작업 성과물을 바탕으로 입주작가의 작품을 분석하고 토론하는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공동워크숍은 해마다 운영하던 일괄적 프리젠테이션 행사에서 벗어나 작품과 현장 전시를 보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작업의 어드바이져로서 다양한 해석을 풀어냈으며 입주기간의 작업성과에 대하여 정리기회였다.
워크숍이 개최되는 11월1일 첫날 프리젠테이션 진행은 입주작가 이지연, 배설희, 신미경, 성정원 작가이며 두 번째 12월13일은 박성현, 마유미 모또지마, 임지희, 정해련 작가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일월과 삼월에는 정지현, 루카스 호퍼(독일), 임미나, 김온, 김보아, 권재현, 김수영, 서정배, 윤석원, 이유나, 오헬리앙 뒤센(프랑스) 작가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외부전문가로 참여는 미술평론가 정현, 이선영, 이대범과 토탈미술관 신보슬 큐레이터, 독립큐레이터 추명지, 현소영, 황찬연, 이보경, 조수빈, 백곤, 소마미술관 손성진, 미술평론가 이윤희, 워크온워크 박재용 큐레이터, 임립미술관 신은주 큐레이터, 아르코 인사미술공간 이단지 큐레이터,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큐레이터인 김인선씨가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