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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277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전시 검색결과 (총 677건)

  • Ghost Memories
    • 기간 2014-09-13 ~ 2014-09-21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intro   2014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3번째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기획자 장 루이 쁘와트방의 협업으로 ‘고스트 메모리즈Ghost Memorie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 루이 쁘와트뱅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3개월간 평론, 기획자로 체류하면서 작가들의 작업에 다양한 각도의 조언과 해석을 바탕으로 전시를 풀어낸다. 전시장은 현재 입주하고 있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배치, 작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유령Ghost, 비실재Non-real, 역설Contradiction, 이면Envers, 시공간의 곡률Courbure de l’espace-temps 등 5개의 소주제로 분류하였다. 이 개념들은 현대미학의 층위에서 주요하게 작동된 ...
  • 2014 한중 국제교류전 '촉-마주보기'
    • 기간 2014-08-01 ~ 2014-08-31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전시개요 2014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작가들과 함께 상호 문화 조우와 협력을 통하는 「촉-마주보기」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현대미술의 실험적 확장의 가능성을 열어 놓는 공간으로써 세계 각국의 작가들이 함께 모여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것을 실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시립스튜디오로써 중부지역의 새로운 시각예술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통합 청주시를 이룬 으뜸청주로써 중국 북경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함께 국제미술의 동향과 다양한 컨텐츠를 지역 예술가를 비롯하여 입주작가들...
  • 김남오 Kim Namo : 돌아본 공간 Return to this space
    • 기간 2014-07-09 ~ 2014-07-20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2014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스튜디오 전시장에서 그간 작업했던 결과물에 대한 보고전시로 해마다 작가 자신의 기존의 성향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로 오픈했다. 이에 올해 8기 작가들의 테마로 선보였던 ‘7개의 감각 8개의 감성’전은 어떻게 개개인의 코드와 미적 언어들을 하나의 공간적 이미지로 풀어낼 것인가에 관심 이었다면 개인작업에 집중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는 ‘어떤 방식으로 의미를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전시실...
  • 안혜림 Ahn Hye Rim : Blooming
    • 기간 2014-07-09 ~ 2014-07-20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2014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스튜디오 전시장에서 그간 작업했던 결과물에 대한 보고전시로 해마다 작가 자신의 기존의 성향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로 오픈했다. 이에 올해 8기 작가들의 테마로 선보였던 ‘7개의 감각 8개의 감성’전은 어떻게 개개인의 코드와 미적 언어들을 하나의 공간적 이미지로 풀어낼 것인가에 관심 이었다면 개인작업에 집중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는 ‘어떤 방식으로 의미를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
  • 7개의 감각 8개의 감성 7 sense & 8 sensibility 전
    • 기간 2014-06-12 ~ 2014-07-06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Artist 최재영 Choi Jae Young, 고정원 Go Jung Won, 김연규 Kim Yeon Gyu, 한대희 Han Dae Hee 김해진 Kim Hae Jin, 정혜숙 Jung Hye Sook, 안민정 An Min Jeong, 오윤석 Oh Youn Seok 원범식 Won Beom SiK, 배병호 Gregory Bae, 김유경 Kim Yu Kyung, 박해빈 Park Hae Bin 조나라 Cho Na Ra, 안혜림 Ahn Hye Rim, 김남오 Kim Na Mo, 차현욱 Cha Hyun Wook 갈유라 Kal Yu Ra, 신승재 Shin Seung Jea, 진희웅 Jin Hee Woong Artist Presentation  >>1차 2014. 6.19 목 13:00∼18:00 오윤석, 고정원, 김연규, 한대희, 김해진, 정혜숙, 안민정 >>2차 2014. 6.24 화 13:00∼18:00 최재영, 원범식, 배병호, 김유경, 박해빈, 조나라, 차현욱 >>3차 2014. 6.26 목 13:00∼18:00 신승재, 이&n...
  • TOME 2
    • 기간 2014-05-02 ~ 2014-06-01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Artist 제롬 보틀린 Jérôme Boutterin 파비엔느 가스통- 드레퓌스 Fabienne Gaston-Dreyfus 올리비에 가루빌 Olivier Gourvil 올리비에 필리 Olivier Filippi 장 마크 톰넨 Jean Marc Thommen 이수경 Soo kyoung Lee 2014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제교류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 작가 6명을 초대하여 작품을 선보이는 『Tome 2』전을 개최한다.『Tome 2』는  프랑스 작가 6명의 작품을 처음 한국에서 선보이는 전시이다. Tome 이라는 뜻은 연작소설을 1편 2편 등 여러 편으로 나눌때 쓰는 용어이다. 왜 그러면 이전시가 Tome 2 인가? 이 부분은 Tome 1 에서 이미 구축한 사고와 전통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새로운 것...
  • 이유나 Lee You Na, 오헬리앙 뒤센 Aurelien Duchesne : Loop Around
    • 기간 2014-03-06 ~ 2014-03-16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이유나 & 오헬리앙 뒤셴 : 순간의 연속 형태는 모든 기능적 개념이나 혹은 내포된 철학적 개념을 배제한 순전한 시각적 요소에서 시작한다. 우리 주위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러한 파편적이며 임시적인 것들의 형태는 작가의 눈에 특별한 것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 유나작가와 오헬리앙 뒤센작가의 관심은 이러한 형태에서 시작한다. 정형화되고 실용적인 단계를 거치지 않은 혹은 제 본래의 기능, 최초의 의미를 상실한 버려지고 찢겨진, 환경에 의해 변형되어 나뒹굴고 있는 주위의 모든 형태들은 그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대상이였다. 그리고 선별과정을 거친 선택된 요소들...
  • OPEN STUDIO : Stay in memory
    • 기간 2014-04-03 ~ 2014-04-13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2013-2014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Stay in Memory Artists 김수영 Kim, Soo Young   성정원 Sung, Jung Won   임지희 Lim, Ji Hee   권재현 Kwon, Jae Hyun, 정해련 Jeong, Hae Ryun   마유미 모토지마 Mayumi Motojima   박성현 Park, Sung Hyun 임미나 Yim, Mi Na   윤석원 Yoon, Suk One   정지현 Choeng, Ji Hyun 배설희 Bae, Seol Hee   김 온 Kim On   신민경 Sin, Min Kyung   김보아 Kim, Bo A 이유나 Lee, You Na&오헬리앙 뒤센 Aurelien Duchesne   서정배 Seo, Jeong Bae 이지연 Lee, Ji Yeon   스즈키 코헤이 Suzuki Kohei   루카스 호퍼 Lukas Hofer   김선하 K...
  • 윤석원 Yoon Seok Won : 자라나는 것 들 Growing Things
    • 기간 2014-02-20 ~ 2014-03-02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작가노트 '자라나는 것 들' 은 지난 개인전『미뤄진 것 들』의 연장선에 있는 전시다. 지난 전시가 과거의 특별한 경험을 소재로 했다면, 이번 작업들은 나의 현재의 생활주변에서 마주한 여러 순간의 경험을 다룬다. 어떠한 기억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고, 그에 대한 감정 또한 달라지게 되는데, 나는 이러한 기억의 생태성과 배타적인 면모에 집중해, 변해가는 기억과 감정의 한 순간을 그려낸다. 개인과 사회 그리고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많은 틈 사이에는 모순과 역설이 가득하다. 유한한 삶을 모두가 영원 할 듯 살고 있다. 그럼에도 그런 풍경 뒤에는 늘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나...
  • 서정배 Seo Jeong Bae : 관념의 서사적 기록 / 24h Notion of narrative record/24h
    • 기간 2014-02-20 ~ 2014-03-02
    • 장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내용 서정배 : 불안의 정체 그림자가 드리워진 구석진 자리에 한 여자아이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 처음부터 혼자였던 존재처럼 그 모양새가 무척이나 자연스럽다. 아직 이차성징이 채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 소녀는 그 또래들에게서 느껴질 만한 ‘생기’가 없다. 생기가 결핍된 소녀는 그 결핍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서정배 작가의 작품에 일관성 있게 등장하는 소녀들의 근원을 찾아 시간을 거슬러 가보면 2009년 프랑스 파리 체류 당시의 작업에서 ‘키키(Kiki)’라는 소녀를 처음 만날 수 있다. 키키는 작가가 만들어 낸 가상의 존재로서 비록 그 모습을 직접적으로 온전하게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