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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창작스튜디오 제5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전 개최

(청주=뉴스와이어) 청주시 평생교육원(원장 김충제)관리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2012년 5기 입주작가들의 일년간의 작품성과를 총망라해 전체작업실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展을 개최한다.

그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단순한 창작공간을 넘어 작가와 평론가, 큐레이터 등으로 이어지는 예술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전문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스튜디오다.

이에 입주작가의 작업을 평론가와 분석해보는 공동워크숍과 릴레이 전시 등 작가들의 창작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였으며, 지속적인 작가홍보와 기획전으로 국내미술계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이번 제5기 오픈스튜디오에서 보여줄 전시는 '장소site와 비장소Non-site'라는 주제로 보여주며, 이는 특정 현장성을 지칭하는 것으로 의미가 부여된 장소와 그 장소를 소재로 담은 작품으로 지칭되며 작업공간과 전시공간이라는 두 개의 의미를 지닌 작가들의 작품현장을 보게된다. 레지던스를 경험하는 시각 예술가들에게 작품은 지역과 지역으로 연결되는 문화의 경험을 표현하는 일인 만큼 이번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의 경험을 일반 관람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스튜디오의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넘어 일년간의 다큐멘터리, 작가들이 추천한 영화상영, 오픈마켓까지 다양한 시각적 볼거리가 제공되며, 개별 스튜디오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스튜디오 특별부스 '별룩 오픈숍'에서는 작가들의 소품 드로잉, 회화 등 작품과 작가 애장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저렴하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제5기 오픈스튜디오展 참여 작가로는 공지영(설치), 김경섭(회화), 김윤경숙(설치), 배정진(회화), 손솔잎(회화), 안유진(영상), 윤덕수(조각), 음영경(회화), 이동규(회화), 이소(설치), 애나 한(설치), 조경희(설치), 정윤경(회화), 최제헌(설치), 허은정(회화), 형다미(설치), 헬렌 정 리(회화), 제프 그랜트(회화, 설치) 등 총18명이며 개별스튜디오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실시한다. 전시는 오는 4월4일(수) 오후 6시에 전시개막으로 4월15일까지 미술창작스튜디오 전관에서 열린다.

청주시청 소개: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출처:청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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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와이어) 청주시 평생교육원(원장 김충제)관리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2012년 5기 입주작가들의 일년간의 작품성과를 총망라해 전체작업실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展을 개최한다.

그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단순한 창작공간을 넘어 작가와 평론가, 큐레이터 등으로 이어지는 예술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전문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스튜디오다.

이에 입주작가의 작업을 평론가와 분석해보는 공동워크숍과 릴레이 전시 등 작가들의 창작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였으며, 지속적인 작가홍보와 기획전으로 국내미술계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이번 제5기 오픈스튜디오에서 보여줄 전시는 '장소site와 비장소Non-site'라는 주제로 보여주며, 이는 특정 현장성을 지칭하는 것으로 의미가 부여된 장소와 그 장소를 소재로 담은 작품으로 지칭되며 작업공간과 전시공간이라는 두 개의 의미를 지닌 작가들의 작품현장을 보게된다. 레지던스를 경험하는 시각 예술가들에게 작품은 지역과 지역으로 연결되는 문화의 경험을 표현하는 일인 만큼 이번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의 경험을 일반 관람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스튜디오의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넘어 일년간의 다큐멘터리, 작가들이 추천한 영화상영, 오픈마켓까지 다양한 시각적 볼거리가 제공되며, 개별 스튜디오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스튜디오 특별부스 '별룩 오픈숍'에서는 작가들의 소품 드로잉, 회화 등 작품과 작가 애장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저렴하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제5기 오픈스튜디오展 참여 작가로는 공지영(설치), 김경섭(회화), 김윤경숙(설치), 배정진(회화), 손솔잎(회화), 안유진(영상), 윤덕수(조각), 음영경(회화), 이동규(회화), 이소(설치), 애나 한(설치), 조경희(설치), 정윤경(회화), 최제헌(설치), 허은정(회화), 형다미(설치), 헬렌 정 리(회화), 제프 그랜트(회화, 설치) 등 총18명이며 개별스튜디오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실시한다. 전시는 오는 4월4일(수) 오후 6시에 전시개막으로 4월15일까지 미술창작스튜디오 전관에서 열린다.

청주시청 소개: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