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애스펙트가 가지고 있던 25년이라는 시각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을 바로 보며 앞으로 전개될 현대미술의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각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고자 하였다. 그동안 청주를 연고로 작품 활동을 하였던 작가들의 전시인 ‘미술로 말하다.’(대청호미술관 2013. 11. 5-30)와 앞으로 청주미술의 시각을 보여줄 신진작가들의 전시인 ‘미래를 보다.’(쉐마미술관 2013. 10. 24-11. 15)로 전시를 준비하였다.

 

강호생 고    헌 권준호 김경섭 김복배 김복수 김영란 김재관 김정희 김준근
 최민건 최부윤 최익규 한성수 한순구 홍병학 홍종철 디륵플라이쉬만
 서박이 성정원 손동락 손부남 손순옥 송일상 어호선 연영애 오송규 윤덕수
 음영경 이경화 이규식 이기수 이    소 이승희 임미나 임은수 정상수 정창훈
 최민건 최부윤 최익규 한성수 한순구 홍병학 홍종철 디륵플라이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