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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작가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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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명 김기창,김종현, 김창선, 박석호, 변상봉,안승각, 왕철수, 유영교, 윤형근, 이동호, 이완호, 이상일, 이재호, 임직순, 임상묵, 최재섭, 하동철
  • 전시기간 2010-11-23 ~ 2010-01-09
  • 전시장소 청원군립대청호미술관

전시개요

‘어제의 작가’ 展

 

‘어제의 작가’ 전은 그간 소홀하거나 잊었던 이 지역 출신의 작고작가들에 대해 새로 인식해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작고함으로써 더 이상의 양식적 변화가 없는, 즉 완결된 정체성으로서의 작품과 작가를 만날 수 있으며, 이들 작고작가들의 미술로부터 현재의 우리가 미래의 미술로 발전ㆍ변화해 나가는데 중요한 전망을 제시받을 수 있다.

‘어제의 작가’ 전시는 이 고장 충북과 인연을 맺었던 작고 작가들의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작가들은 김기창ㆍ김종현ㆍ김창선ㆍ박석호ㆍ변상봉ㆍ안승각 ㆍ왕철수ㆍ유영교ㆍ윤형근ㆍ이동호ㆍ이완호ㆍ이상일ㆍ이재호ㆍ임직순ㆍ임상묵ㆍ최재섭ㆍ하동철 등 17인이다.

이 작가들은 이곳에서 출생해 일생을 마쳤거나, 타지에서 옮겨와 이곳에 정착했거나, 혹은 이곳에서 태어났으나 거처를 옮겨 타지에서 활동했던 작가들이다.

‘어제의 작가’ 전에는 194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60년간 제작된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 된다. 따라서 충북의 현대미술역사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분야는 회화ㆍ공예ㆍ조각ㆍ판화ㆍ드로잉 등을 망라하며, 구상과 비구상을 포괄한다.

‘어제의 작가’ 전은 그간 소홀하거나 잊었던 이 지역 출신의 작고작가들에 대해 새로 인식해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작고함으로써 더 이상의 양식적 변화가 없는, 즉 완결된 정체성으로서의 작품과 작가를 만날 수 있으며, 이들 작고작가들의 미술로부터 현재의 우리가 미래의 미술로 발전ㆍ변화해 나가는데 중요한 전망을 제시받을 수 있다.​

 

작가소개

김기창, 김종현, 김창선, 박석호, 변상봉, 안승각, 왕철수, 유영교, 윤형근, 이동호, 이완호, 이상일, 이재호, 임직순, 임상묵, 최재섭, 하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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