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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명 잠산, 한젬마, 제니 스위딘
  • 전시기간 2021-05-04 ~ 2021-06-27
  • 전시장소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오창호수도서관 2층)

전시개요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시각예술의 확장성을 지닌 일러스트 전시를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는 잠산, 한젬마, 제니 스위딘 등 3명의 개성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 무한 상상력의 공간을 제공한다.

일러스트는 우리 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활용이 되고 있다. 작가의 주관적, 관념적 생각이 결합하여 독특한 시각예술이 되어 생활에 필요한 물건부터 신문, 잡지, 패션 및 캐릭터 상품에까지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동화나 학습지에 들어가는 그림과 그림책까지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작품을 감상하며 복잡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동화의 나라로 여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소개

잠산​

잠산은 삽화와 설치미술 등 여러 가지 작업 방식을 추구하며 조형작업과 회화를 접목한 독특한 매스틱 아트(Mastic Art)를 선보인다. 복합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삶의 순간에서 직감하는 감정들을 시각화하고 이야기하듯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작하였지만 국한된 소재나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내면의 세계를 시각화하는 작가이다.

 

한젬마​

한젬마는 ‘사물과 생각’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스토리&픽처스의 형식을 지향한다. 타 장르와 예술의 융합, 사람과 사물의 관계 설정을 비틀며 일상의 소재를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위트가 넘치는 작업이다.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사물의 기능이나 특성을 상실시키며 폭넓은 상상력을 제공하는 키치적 예술품을 만들고 다양한 예술적 행위를 병행하는 토탈아트를 추구하는 작가이다.

 

제니 스위딘

제니 스위딘​은 모국인 스웨덴의 눈 덮인 겨울의 차가운 북유럽 풍경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화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작가는 성장하면서 애정 결핍의 내면세계를 자연에서 치유하며 느낀 감정들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애정 결핍의 상실감을 치유해준 자연에서 받은 영감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삶을 전화위복시키며 절망보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 표현하여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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