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에서 윤형근 담담하게 전시를 열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청주에서도 이제 거장의 전시를 볼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전시만으로도 너무 감사하지만 작은 건의 드려 봅니다.
윤형근 선생님의 전시를 기억하기 위한
포스터나 MD의 제작을 기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전시 기간이 많이 남아 있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꼭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아 있는 전시기간동안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청주 시립미술관을 널리 알리고 자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