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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거장, 중원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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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명 김기창, 김두환, 김복진, 김주경, 안승각, 윤영자, 윤형근, 이동훈, 이상범, 이응노, 장욱진, 정창섭
  • 전시기간 2021-03-11 ~ 2021-06-06
  • 전시장소 청주시립미술관 2-3층 전시실

전시개요

2021 청주시립미술관 근현대미술전 거장, 중원을 거닐다는 충청권을 기반으로 활동했던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은 개관 이래 지역 미술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충북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작고작가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이번 전시는 충북과 충남 지역의 근현대 작가를 소개하여 중부권 미술의 정체성과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면면을 살펴보고 내일의 미술을 통찰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참여작가는 충청권에 연고를 둔 12명의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고향이 충북인 김복진, 김주경, 정창섭, 윤형근과 충남 출신 이상범, 이응노, 김두환, 장욱진 그리고 교육자로서 지역 미술의 기반을 다진 이동훈, 안승각, 윤영자, 충청권에서 창작의 혼을 불태운 김기창이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독자적인 예술가의 길을 걸었던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이다.

 

1910년대 조선 정통회화를 계승한 청전 이상범의 초기 작품부터 2000년대 초반 윤형근의 단색화 작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변화되는 한국 미술의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작가들의 궤적을 살펴봄으로써 중부권을 중심으로 거장들이 거닐며 그들이 남긴 흔적을 연구하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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